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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을 짓는 방식

도시 외곽의 땅을
먼저 찾습니다.

숲을 등지고 볕이 드는 방향으로 창을 냅니다.
구조와 마감에는 친환경 자재만 씁니다.
전국 어디든, 땅을 고르는 일부터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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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을 짓기 전에

땅을 계약하고 나면,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집을 짓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결정을 요구합니다.
처음 짓는 분들이 가장 자주 부딪히는 세 가지를 먼저 짚어드립니다.

01

설계사무소와 시공사,
감리를 각각 찾아 일정과 도면을 직접 조율해야 합니다.

02

견적서마다 항목과 단위가 달라,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03

단열과 방수의 문제는 대부분 입주한 뒤 첫 겨울과 첫 장마에 드러납니다.

전원 하우스가 짓는 집

창을 어디에 낼지부터
정합니다.

땅의 방향과 주변 나무의 높이를 먼저 봅니다.
거실에 오후 볕이 얼마나 머무는지,
창밖에 무엇이 보이는지가 평면보다 먼저 결정됩니다.

거실

숲을 정면으로 두고 창을 냈습니다.
창의 높이는 앉았을 때의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오래 머무는 자리

하루 중 가장 오래 앉아 있는 자리를 먼저 정하고,
그 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을 기준으로 창의 크기와 높이를 맞춥니다.
가구를 놓을 위치가 정해지면 콘센트와 조명의 자리도 함께 정해집니다.

우리가 하는 일

설계부터 조경까지
한 팀이 맡습니다.

설계사무소와 시공사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팀이 맡아,
책임이 나뉘지 않습니다.

설계

땅의 방향과 법규를 함께 검토해 배치와 창의 위치를 정합니다.

시공

구조와 단열, 마감까지 직영으로 관리합니다.
공정마다 사진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조경

마당과 진입로,
수목까지 건물과 같은 도면 위에서 설계합니다.

우리가 쓰는 것

구조와 마감에
친환경 자재만 씁니다.

보기에만 좋은 마감재가 아니라,
오래 살수록 사람과 집에
부담이 적은 자재를 고릅니다.
세 가지 예를 소개합니다.

01 — 목재

시간이 지나며 색이 바래는 것을 전제로

외벽 루버와 처마는 열처리한 낙엽송을 씁니다.
화학 방부제를 쓰지 않는 대신,
몇 해가 지나면 은회색으로 바랩니다.
그 변화를 계산해서 처음 색을 고릅니다.

02 — 흙

낮의 열을 머금었다가 밤에 내놓는 벽

현장에서 나온 흙에 석회를 섞어 층층이 다져 세웁니다.
축열 성능이 높아 여름 낮의 열을 머금고 있다가 해가 진 뒤 천천히 내놓습니다.
냉방 부하가 줄어듭니다.

03 — 데크와 땅

경계는 배수를 먼저 잡고 시공합니다

데크와 잔디가 맞닿는 자리가 가장 먼저 상합니다.
마감보다 배수 구배와 방부 처리를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판재의 폭과 방향을 맞춥니다.

시공 사례

지어진 집들

전국에서 지은 단독주택입니다.
땅의 조건과 가족의 생활에 맞춰
하나씩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해질녘의 집

경기 양평 · 연면적 168㎡ · 2025

빛이 긴 다이닝

강원 홍천 · 연면적 142㎡ · 2025

담을 낮춘 집

경기 광주 · 연면적 195㎡ · 2024

헤링본 마루의 집

충북 청주 · 연면적 151㎡ · 2024

진행 순서

상담에서
준공까지

한 단계씩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늘 상의합니다.

01

상담

땅이 있든 없든 상담부터 시작합니다.
예산과 일정, 가족 구성을 먼저 듣습니다.

02

부지 검토

방향과 경사, 진입 도로, 인허가 조건을 확인합니다.
땅이 없으면 함께 찾습니다.

03

설계

배치와 창의 위치를 먼저 정하고 평면은 그다음입니다.
최소 3회 조정을 거칩니다.

04

시공

착공부터 준공까지 직영으로 관리합니다.
주 1회 공정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05

준공과 점검

인도 후 2년간 정기 점검합니다.
첫 겨울과 첫 장마 뒤에는 요청이 없어도 방문합니다.

지은 분들의 말

집을 짓고 나서

완공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원 하우스에서 집을 지어 살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땅을 보러 다닐 때부터 같이 다녔습니다.
우리가 놓친 배수 문제를 먼저 짚어줬어요.”

경기 양평 · 김○○

“공정 사진을 매주 받았습니다.
멀리 살아서 자주 못 갔는데 불안하지 않았어요.”

강원 홍천 · 이○○

“입주하고 첫 겨울에 결로가 조금 생겼는데,
연락하니 그 주에 왔습니다.”

경기 광주 · 박○○

자주 묻는 질문

묻기 전에

상담 전에 많이 여쭤보시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더 궁금한 점은 아래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땅이 없어도 상담이 되나요?

됩니다. 오히려 땅을 계약하기 전에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방향과 경사, 도로 조건에 따라 지을 수 있는 집의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산은 어느 정도 잡아야 하나요?

대지 조성과 인입 공사를 포함해 3.3㎡당 700만원 선에서 시작합니다. 자재와 규모, 대지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 때 범위를 함께 잡습니다.

공사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설계에 3~4개월, 시공에 5~7개월이 걸립니다. 인허가 기간은 지자체에 따라 달라져 별도로 안내드립니다.

전국 어디든 시공하나요?

전국에서 시공합니다. 다만 현장이 먼 경우 감리 방문 주기와 관리 방식을 착공 전에 협의합니다.

준공 후 하자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인도 후 2년간 정기 점검합니다. 첫 겨울과 첫 장마 뒤에는 요청이 없어도 방문해 단열과 방수 상태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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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예산과 일정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영업일 기준 2일 안에 연락드립니다.
studio_n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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